[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매년 유통 업계 전반에 걸쳐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니언즈>의 노란 녀석들 미니언이 그 주인공. 제과, 스낵, 의류, 문구 등 여러 업체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미니언즈>가 이번에는 음료 제품까지 섭렵했는데, 과즙음료의 대표 브랜드 농심 카프리썬이 씬 스틸러에서 주인공으로 돌아온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을 내세워 '오렌지 망고', '오렌지' 맛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카프리썬의 관계자는 <미니언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에 대해 "미니언이 가지고 있는 활동적이고 모험심 가득한 이미지가 카프리썬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시너지가 예상된다"라고 전하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표했다. 농심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니언' 카프리썬은 가까운 슈퍼 및 대형마트(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대적인 판촉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여러 업체와의 협업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니언즈>는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영화 '미니언즈' 스틸컷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