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최근 출시한 ‘새시대 가족생활 파트너’는 피보험자가 경제활동기 중 갑장스런 상해나 질병으로 소득이 상실되거나 사망하더라도 최장 10년간 매월 생활비를 지원해준다는 게 특징이다.

이 상품은 후유장해는 물론 질병장애, 사망 뿐만 아니라 암과 중대질병(CI), 장기간병(LTC)까지 집중 보장하며, 해당 보험금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매월 생활비를 제공하는 지급형 뿐만 아니라 한 번에 일시금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어 목돈 마련에도 적합한 상품구조를 지니고 있다. 보험 가입은 만 15~65세까지 가능하고, 사망 보장부터 수술비, 일당 보장에 이르기까지 전담보가 비갱신으로 운영돼 보험료 변동없이 처음 보험료가 유지된다. 만기 또는 해지 시 해당 환급금 또한 한번에 수령해도 되지만, 이를 매월 월급처럼 지급받을 수 있는 별도의 저축성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할 수도 있다. 나이가 55세 이상 피보험자가 ‘새시대 가족생활 파트너’보험료 납입을 완료(5년납 10년이상)한 경우 전환당시의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환급금 범위내에서 계약전환이 가능하다. ‘새시대 가족생활 파트너’는 소득상실 시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도 추가했다. 피보험자가 상해로 80%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질병으로 2급 이상의 장애판정을 받을 경우, 차회이후 납입 보험료를 전액 면제하여 보험금 이외의 경제적 혜택도 지원한다. 이 경우에도 최초 가입시 설정한 보장이나 환급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사망보험금을 일정 금액 이상 가입할 경우 피보험자, 배우자 및 양가부모에 대한 장례용품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가입 2년 후부터는 매년 4회 한도로 적립부분 해지환급금 80%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해 보험만기 전에도 긴급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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