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IBK투자증권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스타항공의 최대주주인 나라케이아이씨 주가가 급등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나라케이아이씨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9% 오른 2685원에 거래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만든 사모펀드(PEF)는 이달 초 이스타항공과 투자금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출자가 마무리되면 IBK투자증권이 이스타항공 지분 50% 이상을 갖게 된다.

중화학 플랜트업체 나라케이아이씨는 새만금관광개발(49.4%), 이스타에프앤피(0.7%) 등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이스타항공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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