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메르스 사태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융자조건은 연 2% 변동금리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원(소상공인은 5000만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 본사가 관내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관내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이다. 공고일(6.26) 1년 전까지 관내 사업자 등록을 하고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