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2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서 열린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결선 둘째날 손연재가 곤봉 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첫째날 경기서 볼 종목에 출전해 18.150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연재는 현재 중간합계서 안나 리자트디노바(17.950)을 제치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소모스(Somos)’를 배경 음악으로 깔끔하고 실수가 없는 연기를 펼쳐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세계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러시아 선수 두 명이 빠졌다. 손연재가 네 종목 모두 18점대 점수를 기록한다면 개인종합 우승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지난 6월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에서 손연재는 개인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손연재는 후프와 볼에서 금메달, 리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서도 손연재는 개인종합 금메달을 비롯해 다관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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