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심야식당'
사진: SBS '심야식당'
사진: SBS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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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에서는 싱글대디 마술사 지진희가 마술도중 실신한 딸의 모습에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4화는 '모시조개탕'을 주제로 혼자서 딸을 키우는 마술사 영식(지진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영식은 홀로 딸을 키우며 밤무대에서 마술로 먹고 사는 싱글대디로 일을 하는 날은 심야식당에 딸 샛별이(강지우)를 맡기고 밤무대에 서왔다.그러던 어느 날 영식은 식당에 홀로 찾아 혼자 왔을때마다 먹던 모시조개탕을 주문했다. 그는 "밤무대 공연중 비둘기가 갑자기 죽었다"며 "이제 밤무대에서 그만 나오라고 했다"고 좌절했다.그는 절대 딸 샛별이만큼은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어쩔수 없이 생계를 위해 어린 딸을 자신의 보조로 데리고 다니며 무대에 서게되고 말았다.

그러나 딸 샛별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펼치던 도중 취객이 무대에 올라 난동을 부렸고 공연 시간이 지체됐다. 다시 마술을 시작했지만 밀폐된 공간에 오랫동안 갇혀있었던 샛별이는 실신해 있었고, 그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영식은 "샛별아 아빠가 미안해"라며 오열했고, 다행히 샛별은 무사했지만 영식은 자신이 무능력해 딸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 한편 드라마 심야식당은 따뜻한 가슴을 지닌 마스터가 식당에 들러 식사하는 사람들의 인간적인 아픔을 맛있는 음식으로 어루만지는 휴먼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새벽 12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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