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8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대출해준다. 금리는 연 2.8%, 상환조건은 1년 거치ㆍ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기금의 10%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게 할당,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22일로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의 증빙서류와 함께 가산동 기업지원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의 여신관리규정에 따라 지원한다. 금천구는 올해 상반기 총 11개 업체에 9억6000만원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7개 업체에 총 25억7000만원을 공급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홈페이지나 기업지원센터(02-853-075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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