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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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이엘리야가 드디어 통화를 했다.6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문혁(정은우 분)의 전화를 몰래 받은 예령(이엘리야 분)이, 금복(신다은 분)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리향(심혜진 분)이 한국으로 돌아온 것을 알게 되고, 인우(김진우 분)는 리향이 LA에서 온 것을 알고 한인협회에 백리향과 백예령의 정보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그때 마침 리향이 타고 간 택시에 대한 정보를 얻은 인우는, 금복과 함께 택시 회사로 향했다.택시 기사는 두 사람에 뜻밖의 정보를 전했다. 백예령 역시 같은 택시에 타고 있었다는 것. 이에 금복은 왜 예령의 이름이 입국자 명단에 뜨지 않았는지 복잡해 하고, 예령이 이름을 바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내 예령이 그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버리는 금복, 금복은 다급하게 CCTV영상을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다음 날, 금복은 리향이 탄 택시와 내린 동네를 알고 진정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도와준 사례금을 달라고 전화했던 문혁에게 돈이 필요없다고 다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금복은 문혁에게 전화를 하지만, 문혁의 전화를 받은 것은 다름 아닌 예령이었다.예령은 미국에서 망한 채 한국으로 돌아오고, 자신의 팔자를 바꾸기 위해 문혁과 태중(전노민 분)에게 접근. 문혁의 회사를 차지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예령은 자신도 모르게 문혁에 대해 남자로 관심이 있었다. 예령은 문혁이 자리를 비운 사무실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119 아가씨'라는 여자의 번호가 뜨자, 그녀에게 관심을 가졌던 문혁에 대해 떠올렸다. 예령은 결국 전화를 받고, 메모를 전하겠다며 금복의 이름을 물었다. 이에 금복은 이름을 알려주려 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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