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에프엔씨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에프엔씨엔터가 급등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의 에프엔씨엔터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4950원(23.80%)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엔씨엔터 관계자는 “약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의 행보는 방송가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체의 최고 관심사였다”며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이 같은 양쪽의 공감대가 전속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에프엔씨엔터 소속 가수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이 있다. 배우로는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이 방송인으로는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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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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