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주진모와 김사랑의 케미가 폭발했다. 7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기억을 되찾은 정은(김사랑 분)이 은호(주진모 분)과 함께 행복한 정사 후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으며 애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은동이의 기억을 되찾은 정은은 소름끼치도록 재호(김태훈 분)가 싫고, 곧바로 집을 나가 친구와 함께 제부도로 여행을 간다. 그곳에서 정은은 남은 은동이의 기억을 모두 찾고. 기쁜 마음과 아픈 마음을 담아 은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은이 은동이의 기억을 찾은 것을 알고 은호는 놀라 곧바로 제부도를 찾고, 두 사람은 행복하고 뜨거운 하루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아침. 두 사람은 은호의 차에서 손을 꼭 잡은 채 눈을 떴다. 정은은 은호의 얼굴을 쓰다듬고 말 그대로 행복한 아침이었다.
정은은 눈을 뜬 은호에 미소를 지으며 잘 잤냐고 묻고, 휴대폰이 계속해서 울린다며 일 하다가 온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은호는 되찾은 은동이에 일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고, 10분 만 있다가 간다며 정은에게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폭발하는 애정을 과시하던 은호와 정은. 정은은 은호에게 "오빠, 고마워. 기다려줘서"라고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 은호는 이에 "오빠"라고 부른 것을 다시 해보라고 말하고, 정은은 왠지 모르게 은호를 오빠라 부르며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은호는 미소 지으면서 "미치게 좋다. 그 오빠 소리"라고 말하고, 정은은 은호의 얼굴을 감싸며 "여전히 잘 생겼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정은은 은호를 촬영 현장에 보내기 위해 일어나고, 차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짧은 산책을 했다. 정은은 은호에게 "촬영 늦었어도 밥은 꼭 챙겨 먹고, 깁밥 말고 몸에 좋은거 먹고, 알았지?"라며 그동안 못했던 애정 표현을 했다. 은호 역시 돌아서며 "너무 급하게 먹지 말고, 15번 씩 씹어 먹고"라며 서로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서로의 버릇들에 대한 말을 했다. 두 사람은 밀린 인사에 행복하고 눈물겨운 인사를 하고, 잠시의 헤어짐도 이별처럼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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