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 내 ‘씨사이트 파크(SeaSide Park)’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영종하늘도시 씨사이드 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현장에서 열고 바다 조망이 가능토록 레일 바이크를 높이도록 조정하는 등 사업을 점검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등은 이날 LH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H 영종사업단 회의를 통해 해일 등을 막기 위해 설치된 해안 월파벽에 대한 경관개선 방안을 마련해 아트타일, 페인팅 등으로 가리도록 했다.
또 바다와 인천대교, 낙조의 조망이 가능토록 공간계획과 레일 바이크의 레일을 다양한 높이로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매점 시설의 설치를 추가 검토하는 한편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 해안에 LED 가로등을 설치토록 했다.
이 사업은 LH가 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완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 폐도된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7.8㎞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 체험 중심의 랜드마크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곳에는 영종진이 복원되고 레일바이크 시설이 설치되는 한편 오토캠핑장과 테니스장이 조성된다.
또 페염전에 대한 정비와 복원도 이뤄진다.
이종철 청장은 “영종하늘도시 씨사이드 파크 조성 사업이 올 연말 완공될 경우 도시 활성화 및 정체성 향상과 영종하늘도시의 인지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종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