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김광규가 개량 한복으로 등장해 스님이 됐다.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김광규가 개량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텃밭을 가꾸고 약초물을 달여먹는 등 자연인으로 변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먼저 옥순봉에 등장한 택연은 부쩍 자란 작물들을 보며 기뻐했다. 특히 택연은 게스트 박신혜와 심은 고추가 열매를 맺은 것을 보며 "귀엽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택연의 뒤를 이어 옥순봉에 등장한 광규는 개량한복 차림으로 차에서 내려 "나는 자연인이다!"라고 외쳤고, 이를 본 택연이 광규에게 "아이고 스님"이라고 농담을 건넸다.광규와 택연이 깻잎을 따는 동안, 마지막으로 도착한 서진을 향해 광규가 "일찍 일찍 좀 다녀"라고 외쳤고, 그 모습을 본 서진은 "뭐야 스님이 오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밭에서 딴 야채들로 아침 식사를 마친 광규는 평상에 걸터앉아 블루베리 나무에서 딴 블루베리를 먹으며 "저 원래 고기 별로 안좋아해요"라고 말했다.그리고 지난 주에 사둔 야관문 약초를 커다란 주전자에 차로 끓였다. 야관문 물을 끓이는 광규에게 서진이 "형 끓였어?"라고 말하며 다가갔고, 그 모습을 본 택연은 "이 두분은 야관문 생각밖에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틈이 나는 시간에 밀짚모자를 쓰고 옥수수밭에서 잡초를 캐고, 완두콩 밭에서 완두콩을 캐는 광규의 모습은 자연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 게스트로 등장한 하늘은 자신만만하게 감자 옹심이 요리에 도전했다가 4차원 요리세계로 빠져들어 '옹심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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