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그리스 사태로 대형주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95% 떨어진 125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1.88%), POSCO(-1.77%), 현대차(-2.22%) 등 대형주들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치러진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유로존 채권단이 제시한 협상안에 반대하는 의견이 약 61%로 찬성을 압도했다. 이로 인해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강화 현상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