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새롬, MbC
마리텔 김새롬, MbC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김새롬의 돌발 발언에 '최강 멘탈' 김구라도 당황하고 말았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홍석천, 이은결, EXID 솔지의 MLT-06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김구라는 세계사를 콘텐츠로 아들 MC 그리, 역사학자 함규진, 김새롬, 멀티 연주자 권병호와 함께 했다. '김구라의 트루히스토리'에 '구라국' 백성으로 입성한 김새롬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내가 오늘 이 나라의 웅녀 역할이냐"며 '역사적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그러나 김새롬은 "적어도 나라를 세우려면 번식이라는 것을 해야하지 않냐"고 말한 뒤 "여기 여자가 나밖에 없다"고 덧붙여 모두를 당황시키고 말았다.김새롬은 "내가 싫으면 어쩌냐"라면서 "나라가 망하는가", "그렇다면 난 여기서 누구랑…"이라며 걱정을 쏟아내기도 했다.곧 평정심을 찾은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을 가리키며 "얘가 장성해서 괜찮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김새롬은 "연하는 싫다"고 거절했다.김구라는 함규진 교수에 대해 "늙고 똑똑한 남자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발랄하게 등장했던 김새롬은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자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내가 백주부 방에 섭외됐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을 지켜본 이들은 "김새롬이 '마리텔' 살렸다", "'마리텔' 김새롬 개인 방 만들어야", "'마리텔'에서 김새롬은 소통의 여왕이었다" 등으로 이날 김새롬의 '마리텔' 방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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