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1.75%에서 1.50%로 인하)를 발표함에 따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에 투자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하게 낮은 상암 DMC (디지털미디어시티 Digital Media City) 내 ‘상암 DMC 푸르지오 시티’는 DMC 내 공급되는 처음이자 마지막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이라 많은 관심 속에 성공리에 분양됐다.

상암 DMC 푸르지오 시티는 DMC내 MBC 바로 앞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8층~지상18층 799세대로 6월11일 오픈 후 현재는 몇 실을 남겨두지 않아 모델하우스 폐관을 준비 중이다.

특히 전체 799세대중 32세대만이 공급된 44.16㎡~60.02㎡의 투룸, 쓰리룸 구조의 경우 실 거주 용도는 물론 오피스 수요가 많아 분양이 거의 끝난 지금도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DMC내에 소형오피스(60㎡이하)가 거의 없어 임대료가 만만치 않기에 미디어, IT업종의 중소기업들의 경우 직접 분양을 받는 업체도 있다.

얼마 전 60.02㎡의 K타입을 분양 받은 A사 대표 C씨의 경우 “직원 수가 6명 정도이기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30평대 오피스가 비효율적이라 직접분양을 받았다. 오피스텔의 경우 화장실, 주방 등이 따로 있어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며, 부대시설로 목욕탕,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어 직원들 복지도 해결되는 것 같고 호텔에 사무실을 얻은 듯한 느낌도 받을 것 같아 분양 받게 되었다”라며 만족해하였다.

실제로 소형오피스가 거의 없는 DMC내에 올해 초 처음으로 문을 연 G소호사무실의 경우 18㎡의 사무실이 월 150만 원 이상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이런 DMC내의 환경에서는 호텔급 부대시설(목욕탕, 피트니스센터, 미팅룸, 동호회실 등)을 갖춘 상암 DMC 푸르지오 시티가 오피스 대용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분양관계자 K본부장은 “실제로 주거용으로 들어오는 수요보다는 오피스 목적의 임차인의 수요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몇 실 남지 않은 상암 DMC 푸르지오 시티의 주인이 될 기회는 얼마 안 남은 듯하다. 모델하우스 폐관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 안전한 투자처를 알아보는 투자자들의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싶다.

-분양문의 1666-1884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