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설수현이 건강매거진 프로그램 ‘빨간약’을 통해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육아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헬스메디tv의 ‘빨간약’에서는 육아코너 ‘올챙이(올바르게 챙겨 키우는 우리 아이)’ 특집을 통해 MC 설수현이 정신과전문의 정우열, 육아부문 파워블로거 김주연과 함께 ‘손톱 물어뜯는 아이’와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설수현은 ‘손톱 물어뜯는 아이’ 토크에서 세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담을 고백,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육아 파워블로거 김주연은 아이의 손톱 깨무는 습관을 바로잡아 줄 장난감 제작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떠오르는 ‘유아 스마트폰 중독’의 실태와 원인을 파악하고, 아이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위험성 및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엄마와 함께하는 휴대폰 기억력 놀이’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찾는 이유는 ‘재미’ 때문이라며, 부모가 더 재미있는 걸 함께 해주고 사랑으로 심리적 공허함을 채워주는 게 가장 큰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는 후문이다.

헬스메디tv의 장정환PD는 “초등학생들의 방학 시즌을 맞이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습관 교정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