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눈물을 흘렸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이효리와 전화 연결 했을 당시 눈물을 흘렸었다.눈물과 웃음, 돌발 발언으로 가득했던 힐링 MC 이경규 & 성유리의 아듀방송으로 ‘힐링 감상회 2편’이 이어졌다.성유리는 절친들이 프로그램에 나오면 눈물이 나와 그게 더 공포스럽다 밝혔고, 오랜만에 이효리와 전화 연결했던 때의 VCR에서 눈을 떼지 못 했다.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그저 미안해했고, 이효리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했다.성유리는 TV를 통해 이효리를 지켜봤었다면서 전화번호를 저장해 달라 부탁했고, 이효리는 먼저 전화를 했었어야 했는데 면목이 없다며 고맙다 전했다. 전화를 끊은 성유리는 몇 년 만인 줄 모르겠다면서 눈물을 터트렸다.성유리는 그때 당시 왜 그 동안 전화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고, 마음에 담아둔 것이 확 쏟아져 나오는 듯 했다. 또한 한지혜가 출연했을 때 역시 성유리는 공감하며 눈물을 보였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성유리는 첫 연기를 도전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약점을 잡히는 것 같았다며 아직도 ‘남부여의 공주다’로 놀림받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한지혜는 사실 굉장히 기분 나쁜 일이라며 성유리와 공감했다.이경규는 성유리가 사람의 이야기를 집중해 듣는다면서 오늘 엔딩에서도 성유리가 울거라 예상했고, 성유리는 제발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 달라 기도했다 밝혔다. 이때 축하사절단 전화가 도착했다.중저음 목소리의 주인공은 배우 이성민이었다. 이경규는 ‘미생’을 외치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성민은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 힐링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그 이후 가장 행복했던 사람일 거라 전했다.이성민은 그날 인생에서 가장 전화를 많이 받았었다면서 역대 가장 불쌍한 게스트로 꼽혔다는 말에 그 당시 커피 프림과 마가린을 풀어 먹었던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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