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주가 쫓겨났다.7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쫓아내는 시어머니의 모습과, 버티는 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경숙(김혜리 분)은 친오빠에게 부조금을 모두 빼앗겼다. 추경숙은 땅에 주저 앉아 울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추경숙 옆에는 유현주가 지키고 있었다. 추경숙은 그제야 유현주가 눈에 들어왔다. 경숙은 현주를 보더니 “너 왜 여기에 있니 가라”라고 했다. 아들이 죽었는데 며느리와 함께 살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유현주는 추경숙 앞에서 빌면서 함께 살게 해달라고 했다. 유현주는 “정수씨한테 약속했어요. 어머니 곁에서 아들 노릇하겠다고”라며 오열했다. 그러나 추경숙은 “나 더 이상 너랑 싸울 기운도 없어”라면서 대문을 닫고 들어가버렸다.앞서 유현주의 친정에서는 현주에게 시댁에서 홀대를 받을 거 같으면 그냥 친정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유현주의 올케 언니는 현주가 친정에 들어오는 것을 영 마땅치 않게 생각하는 듯했다. 올케 언니에게는 다행스럽게도 현주는 어떻게든 시댁에 남아 있겠다고 했다.친정에는 그렇게 말했는데 시댁에서 쫓아낸다고 해도 현주는 친정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게다가 뱃속에는 김정수의 아이가 있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살쇼를 하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주는 일부러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이를 알렸다. 그러나 양회장은 봉주가 죽든 말든 관심 없다는 태도였다. 봉주는 옥상에서 다시 내려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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