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10곳 중 6곳은 현재 경영환경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전망은 예년보다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국내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늘고 있었다. 이 같은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무엇보다 내수경기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기업 경영환경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현재 기업 경영환경이 좋지 않다”고 답했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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