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부천의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짬뽕 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재미를 더한 가운데 자문위원단의 추천을 통해 총 세 곳의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홍대에 위치한 한 짬뽕집이 소개된 것에 이어 고전적인 옛날 짬뽕을 맛보고 싶다면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태원’을 찾으라는 추천이 이어졌다. 2005년부터 이 10년째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태원의 주방장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으로도 전국구로 실력이 자자하다는 설명이었다. 짬뽕이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당시의 하얀 국물의 짬뽕을 맛볼 수 있는 집이었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다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고급진 맛이 난다는 설명이었다. 강용석은 이 집 짬뽕 맛을 보기 위해 무려 삼고초려를 했다. 첫 번째로 이 집을 방문했을 때에는 재료가 다 떨어져서 짬뽕 맛을 볼 수 없었고, 두 번째에 갔을 때는 대기 인파가 많아서 포기해야만 했고 세 번째만의 시도만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도 강용석은 “삼고초려 할 만한 맛이다” 라며 이 집 짬뽕 맛에 대해 극찬하는 모습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던 한 호텔의 고급 짬뽕 맛을 이 집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평소 독설로 유명한 황교익 또한 “이런 짬뽕 먹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더라” 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단돈 7천원으로 맛볼 수 있는 최고급의 맛이라는 평가였다. 뿐만 아니라 이 집의 볶음밥 또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추천메뉴로 볶음밥도 소개됐다. 특히 이현우는 이 집 볶음밥에 대해 “기름에 튀긴 듯한 생김새였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정말 맛있더라” 라고 강력 추천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대에 위치한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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