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버스터즈'의 해럴드 래미스가 유명을 달리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배우 해럴드 래미스가 시카고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럴드 래미스는 염증성 혈관염 등에 따른 합병증으로 수년 간 투병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고인 측은 성명을 통해 “고인을 사랑했던 모든 이들은 그의 창의성과 지성, 유머와 정신을 그리워 할 것이다”고 추도했다.
한편, 해럴드 래미스는1976년 드라마 '세컨드 시티 티비'(Second City TV)로 데뷔한 후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에서 유령을 사냥하는 이곤 박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배우와 영화 감독을 겸하며 활동했다. 진주희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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