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케이블TV tvN ‘렛미인’ 시즌5(이하 렛미인5)을 통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난 여성에 황신혜가 “주변의 시기ㆍ질투가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렛미인5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한 여성 지원자가 콤플렉스였던 부정교합 등을 치료받고 180도 달라진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신부전증인 어머니를 위해 반평생을 헌신한 이 지원자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표정과 심각하게 튀어나온 아래턱, 2년간 방치한 교정기, 3급 부정교합으로 다물어지지 않는 입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에 ‘렛미인5’ 측은 지원자를 돕기로 결정했고, 지원자는 85일만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모델을 연상케 하는 날씬한 몸매와 예뻐진 외모에 황신혜는 지원자에게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며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지기까지 해서 주위의 시기와 질투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알아”라며 경험담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정신적ㆍ육체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 쇼다. 이번 ‘렛미인’ 시즌5에서는 ‘자존감 향상’을 중점적으로 메이크오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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