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원전비리와 같은 공공기관의 구조적 부패와 불공정행위도 근본적인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계획 담화문’에서 “뇌물수수 등의 입찰비리를 한번이라도 저지른 기관은 입찰업무를 2년간 조달청에 강제로 위탁하게 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한다”며,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이 임원으로 취직한 업체와는 2년간 수의계약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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