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레나(김성령 분)의 임신이 불확실해졌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5회 방송분에서는 산부인과를 방문한 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음파 검사를 받던 레나는 의사에게 “선생님 저 임신 맞는 거죠? 태아는 건강한 거죠?”라고 물었지만 의사의 표정이 좋지 않자 “아기한테 이상 있어요?”라고 했다.이에 의사는 “피검사를 한 번 해보도록 하죠”라고 했고, 당황한 레나가 “테스트기엔 두 줄이 나왔는데 저 임신 맞는 거죠?”라며 재차 되묻자 “아직 몰라요. 더 있어야 해요”라고 했다.한편 혜진(장영남 분)의 아는 선배가 하는 산부인과로 레나를 연결한 희라(김미숙 분)는 검진 결과를 궁금해 했고, 혜진이 통화를 하고 난 후 “피검사 결과 봐야 알지만 임신 아닐 확률이 크대요”라고 하자 “세상 다 가진 것처럼 아이 가진 유세를 그렇게 부리더니”라며 좋아했다.
검진을 마친 레나는 민준(이종혁 분)에게 “저는 한 번도 원하는 걸 가진 적이 없어요. 임신 아닐 거예요. 하늘이 나한테 그런 선물을 줄 리가 없어요”라며 실망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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