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워, 3년연속 단독주택분야 시장점유율 1위
‘태양광대여사업’ 인기가 뜨겁다. 태양광대여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대여해 주고 줄어드는 전기요금 일부를 임차료로 납부하는 제도다. 정부보조금과 소비자 초기투자비 부담 없이 대여사업자가 설치·운영·관리까지 책임지는 민간주도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로 3년째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2000가구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5000가구로 보급목표를 높였다. 대상도 기존 주택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
특히 태양광 대여사업은 그동안 보조사업 위주로 추진해 온 정부의 태양광 설비 보급을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별도의 예산 없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가능하도록 한 시장기반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에스파워는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및 대여사업 전문기업이다. 3년 연속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단독주택 기준·사진)를 기록했다. 태양광 대여사업에 참여해 2013년 41가구, 2014년 814가구, 2015년 881가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에스파워는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운 태양광 설비 대여기간 동안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해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파워는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대여사업 물량이 조기마감 된 상황에서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고자 단독으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기획해 40여건의 계약을 진행 중 이다. 에스파워의 태양광 대여사업은 3kW 설치 용량을 기준으로 소비자는 월 대여료 6만3000원을 10년간 납부하면 월 평균 20%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효과(450kWh 사용 가구 기준)를 누리면서 10년간 무상 A/S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에스파워의 태양광 단독 대여사업은 소비자의 대여료로만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대여기간이 끝나면 일반 리스상품처럼 구매, 반납, 재계약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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