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야노 시호가 생일 이벤트에 소감을 전했다.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야노 시호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등산에서 돌아온 추성훈과 사랑이는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거실 창에 하트 모양으로 꼬마전구를 붙였고, 또 아내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꾸몄다.거실을 파티 분위기로 꾸민 뒤 추성훈과 사랑이는 몸단장에도 신경을 썼다. 사랑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렸고, 추성훈 역시 평소와 달리 검은색 복장을 차려입으며 깔끔하고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뒤늦게 귀가한 야노 시호는 사랑이와 남편 추성훈이 자신을 위해 꾸민 집안과 생일 축하 노래를 듣고 눈물을 참지 못했다.야노 시호는 두 사람이 자신을 위해 뭔가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었음을 전하며 “행복의 형태가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다. 이 시간은 정말 귀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이어 추성훈은 여태 아내에게 무뚝뚝한 모습만을 보이던 때와 달리, 야노 시호를 위한 저녁 요리를 만들어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간단한 샐러드로 입맛을 돋운 후 메인 요리로 냉파스타를 즉석에서 만들었다. 추성훈의 능숙한 요리 솜씨와 파스타의 맛에 감탄하는 야노 시호에게 추성훈은 꼭 맛보게 해주고 싶은 디저트가 있다며 과일을 접시에 올려 대접했다.평범한 과일이지만 접시에 정성껏 올린 디저트에 궁금증을 갖고 맛을 본 야노 시호는, 곧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사실 그 과일은 탄산수에 6시간 정도 숙성시킨 것이었고, 입에 넣자 톡 쏘는 과일의 맛에 야노 시호는 “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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