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정창욱이 화제다.‘라디오스타’ MC 막내 규현이 셰프 정창욱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매력을 증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특집으로 꾸며져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함께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정창욱 셰프가 내 팬이라고 하던데”라며 말문을 열자 정창욱은 고백을 하듯 “네 제가 규현 씨 팬이에요”라고 수줍게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창욱은 “내가 36살인데 아직 모임에서 막내다. 그런데 나처럼 막내인 규현씨는 말도 잘하고 선배들한테 잘 덤비더라.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라며 규현의 재치있는 입담을 칭찬했다.이에 규현은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 “뭐, 쉬운 일은 아닌 거죠”라고 하자 정창욱은 “저런 뻔뻔함이 매력이다. 진짜 팬이다. 이따 같이 사진 찍자”며 팬으로서 커밍아웃 해 막내 규현의 저력을 입증시켰다.이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규현 막내인데도 참 잘한다” “‘라디오스타’ 정창욱 줄 서라” “‘라디오스타’ 규현, 진짜 매력이 넘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3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동 시간대 1위를 기록, 예측 불가능한 웃음 폭격으로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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