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옥택연이 정재영을 위기에 몰아넣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에서는 진상필(정재영)이 뇌물을 받는 모습을 목격한 김규환(옥택연)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규환은 진상필을 따라 백도현(장현성)의 강연회에 참석했고, 이후 행사담당자가 진상필에게 기념품이라며 시계를 건네는 모습을 목격했다.진상필은 시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남자용이면 니가 쓰고, 여자용이면 소민이(김보민)줘"라고 그에게 건넸고, 시계를 받아든 규환은 복수를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특히 이 시계는 500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규환은 모두 퇴근한 의원실에서 그 시계를 진상필의 책상에 놓고, 진상필의 이름이 쓰여진 명패와 함께 증거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때 최인경(송윤아)이 나타났고, 불꺼진 의원실에 홀로 있는 김규환에게 “너 거기서 뭐한 거야?”라고 의심했다.이에 규환은 당황하며 "의원님 무슨 책으로 공부하시는지 봤습니다"라고 둘러댔고, 의아해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린 최인경은 "너도 정치할려고 그러냐. 그런데 너 왜 카메라는 들고있어?" 벌써부터 직업병 생겼니?"라고 넘어갔다.한숨돌린 규환은 이후 자신의 비밀 문서에 진상필의 행적과 스케쥴을 모두 기록했다.한편, 이날 진상필은 백도현의 밑에서 모든 일을 도맡아하며 공천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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