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강인과 규현의 트러블이 화제다.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이 강인을 언급한 가운데 강인과 규현의 트러블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012년 ‘라디오스타’ 방송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강인과 규현이 펜션에서 싸웠다”며 입을 열었다.신동은 “규현이는 정말 민감하다. 언제나 혼자 먹는 물을 챙기고 개인용품을 철저하게 챙긴다”고 말하며“'물 좀 줘 규현아'하면 규현은 싫은 표정을 내비친 뒤에 '입대고 먹지마'라고 말한다"며 규현의 습관을 폭로했다. 이어 멤버들은 “규현은 로션도 차에서만 바른다. 절대 밖에서 바르지 않는다”며 규현의 모습을 따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특은 “사실 저번에 멤버끼리 펜션을 놀러갔다. 강인 지인의 펜션인데 오픈하기 전에 하루를 빌려서 족구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었다”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특은 “이날 규현이 교회 수련회를 가느라 늦게 왔다. 규현 팬 분들이 꽃등심을 엄청 보내주셨는데 규현이 늦게 와서 우리끼리 다 먹어버렸다”며 “그래서 규현이 오자마자 삐쳤다”고 말해 규현을 당황케 했다.또한 신동은 “그 다음날 강인 지인이 와서 가족 데려와서 사진을 찍는데 규현이 삐쳤는 지 찍지를 않더라. 강인이 규현을 불렀지만 규현은 화장품을 바르면서 안 들린 척을 해 강인과 트러블이 생겼다. 그 당시 규현이 피부가 많이 좋지않아 예민한 시기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를 듣던 은혁이 “이 트러블이 바로 피부트러블”이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한편 슈퍼주니어는 7월 신곡 'Devil'을 발표하고 활동 전선에 뛰어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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