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잘나가는 광고 회사의 CEO이자 매력적인 훈남 '게이' 제레미가 스웨덴에서 온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녀 아드나를 만나 생애 처음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난 그녀와 키스했다>가 제목만큼이나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엣나인필름 공식SNS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0000해서 그녀에게 키스했다"라는 깜짝 댓글로 프리미어 시사에 초대하는 이벤트이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혼돈될 정도로 사랑스러워서 난 그녀에게 키스했다"(페이스북 @정은경), "첫눈에 반해서 난 그녀에게 키스했다!"(페이스북 이미진), "눈빛에 홀려서 난 그녀에게 키스했다"(페이스북 @이명숙), "내 열정이 이성을 이기는 순간 그녀에게 키스했다!"(인스타그램 @cohxox), "사랑인지 확인하기 위해 난 그녀에게 키스했다"(인스타그램 @hyo_bong2), "가슴이 말하는 소리에 끌려서 난 그녀에게 키스했다!"(인스타그램 @lovely223) 등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젊은 20-30 관객들의 전폭적이 지지와 함께 <난 그녀와 키스했다>에 대한 호기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프랑스 개봉 당시 프랑스의 워킹타이틀이라 불리며 사랑을 부르는 도시, 파리 곳곳의 일상적인 풍경들을 낭만적이고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34년 간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게이로 살아온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버린다는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은 코미디 장르가 부재한 여름 극장가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코믹 로맨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달콤하고 낭만적인 O.S.T 또한 <난 그녀와 키스했다>에 대한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 올여름 극장가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로 이제 막 만남을 시작한 썸남썸녀부터 오래된 연인들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사랑꾼' 무비로 관객들을 시원하게 빵 터뜨릴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오는 7월 23일 전국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kjkj803@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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