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세나가 건우에게 한 짓을 알게 되었다.7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4회에서는 갑자기 사라지듯 미국으로 간 차건우(윤종화 분)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익명의 전화를 받게 되어 차건우를 미국에 보낸 사람이 세나(김민경 분)이라는 걸 알게 되는 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 현우(김영훈 분)은 송아에게 전화를 걸어 “차건우를 미국에 보낸 사람은 강세나다”라고 했다. 송아는 지금 전화 건 사람은 누구냐 물었고 현우는 더 이상의 정보는 주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다음 날, 송아는 세나를 찾아가 “차건우를 미국으로 보낸 이유가 뭐야? 무슨 일을 벌인 거냐고”라고 물었다. 세나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짓다가 “잠이 덜 깼니? 아침부터 잠꼬대하지 마. 차건우를 미국에 보낸 사람이 나라고 누가 그래?”라고 물었다.
송아는 어젯 밤에 차건우의 지인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러자 세나는 더 기세가 등등해서 “그 사람 말만 듣고 아무 증거도 없이 나를 모함하는 거니?”라며 잡아뗐다.이어 강세나는 진송아에 “제발 현실을 직시해. 너는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 난리인 플래너일 뿐이고 난 미래에 여기 회사의 안주인이 될 몸이라고. 알았으면 좀 나가줄래?”라고 말했다.이에 진송아는 “네가 과연 이 회사의 안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안 될 텐데. 내가 널 막을 테니까”라고 경고했다.한편, 홍대리는 진송아와 차건우의 대화를 엿듣고 구강민(이동하 분)에게 찾아가 “두 사람이 차건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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