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가운데 24시간 이내 태풍으로 재발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롤라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괌 동북동쪽 약 1260km 인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다시 태풍의 모습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향후 태풍의 모습을 갖춘 후 다시 북상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 태풍이 비교적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우리나라에 끼칠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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