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강남권 접한 수도권 신도시지하철·초대형 쇼핑몰등 호재 만발프리미엄 5000만~1억 호가하기도
“3.3㎡당 분양가는 1300만원대지만 조성 완료되면 2000만원까지 갈 겁니다.”(미사강변도시 Y공인 관계자)
“미사강변도시 인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강변과 강남권에 접한 유일한 수도권 신도시, 지하철과 초대형 쇼핑몰(유니온스퀘어) 등 초대형 호재로 분양권에는 이미 웃돈이 1억원까지 붙었습니다.(미사강변 센트럴포레 분양 관계자)
미사강변도시 인기가 치솟으면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올들어 전국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에서 유난히 인기를 끌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인기에는 이유가 있다. 일단 바로 인접한 서울 강동구 재건축 단지의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대고, 역시 접근성이 좋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 분양가는 3000만원을 넘기고 있어 1300만원대인 미사강변도시의 분양가는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선 2018년 개통(예정), 초대형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 내년 상반기 완공(예정) 등의 대형 호재가 더해져 일대 분양시장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분양권에는 5000만원에서 1억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라는 게 현지 공인중개업소 등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웃돈이 붙었지만 거래되는 매물은 찾아보기 드물 정도다.
현지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매물 보유자들이 5000만~1억원에서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향후 전망을 좋게 보기 때문에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당장 웃돈을 주고 계약할 사람이 있다고 해도 오히려 매물을 거둔다. 이렇게 매도자 우위의 시장이다 보니 웃돈이 더욱 오르게 된다”고 했다.
미사강변도시 인기에 힘입어 경기도 하남시의 집값도 뛰고 있다. 올해 상반기(1월~6월) 경기도 31개 시, 군 중에서 하남시 집값 상승률(5.95%ㆍ부동산114 자료)이 가장 높았다. 앞서 지난 5월 미사강변도시 인근에서 분양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은 1순위 당해에서 전 주택형 청약 마감됐고, 계약 시작 4일만에 100%가 계약됐다. 미사강변도시의 신규분양은 포스코 더샵, 대원 칸타빌, 신안 인스빌 등 3개 단지가 남아 있는 상황. 3단지 중 오는 23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가는 미사강변더샵 센트럴포레는 한강변 조망이 어렵고, 열병합시설이 인접해 지구 내에서 비교적 호감도가 떨어지지만 지하철 5호선 2개역 인접, 상일IC 인접,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위주의 단지 구성 등을 내세워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김수한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