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가 개최한 ‘2016학년도 대입 수시 박람회’가 북새통을 이뤘다. 시는 12월에는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내손동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수도권 40여개 주요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수시박람회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몰렸다. 의왕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중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등 수도권의 40여개 주요대학이 참여했으며 자율상담부스와 함께 경기도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 상담교사들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코너를 운영, 수험생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명품교육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의왕시는 매년 7~8월경 대입 수시 박람회를 통해 대학별 수시모집의 다양한 전형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에도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원하는 대학에 모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