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현중의 법률 공방 소식이 전해졌다. 7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반전 2라운드를 맞이한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에 대한 과거 이야기부터, 22일 있었던 공판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재 5월 입대 후 자대배치를 통해 군 복무중인 김현중. 김현중의 입대와 상관 없이 22일 오후, 법정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최씨는, 과거 첫 임신과 유산으로 김현중에게 16억의 손해보상금을 달라며 소송을 걸었다. 이에 김현중은 확인 요청하며 12억 반소를 걸었으며, 둘의 골은 돌이킬 수 없이 깊어졌다. 22일 오후는 두 사람의 2차 변론 준비 기일이었다. 해당 공방은 양측의 법률 대리인들이 출석해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김현중의 어머니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8월,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씨에게 폭행과 상해로 고소되며 최씨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후 임신 얘기 전해지면서 그해 6월. 김현중이 과거 임신한 최씨를 폭행해 유산시켰다고 전해지며 논란이 거새졌다. 그러나 김현중의 부모님은 최씨의 부모님을 통해 최씨가 임신한 사실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두 사람은 서로 치열한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이날 법정 공방의 쟁점은 2가지였다. 하나는 최씨의 6월 임신 사실. 또 하나는 김현중의 폭행과 유산 여부. 이에 김현중 측은 과거 임신과 유산 진료 내역이 없이 주장만 있는 상태이며, 사실조회 신청을 한 결과 5월 20일과 6월 13일에는 임신이 안되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폭행 유산 여부에 대해서 김현중 대리인 측은 임신이 없으니 유산이 없었다며 최씨가 맞았다고 제시한 자료는 사실이 아닌, 헬스클럽 기구에 의해 다친 것이란 사실 확인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씨는 6월 경 병원을 찾아 헬스클럽에서 다쳤다고 진술했으나 그 후 8월. 법정 공방을 준비하며 병원 2곳을 찾아 한 곳에서는 맞았다는 진술서를. 다른 한 곳에서는 헬스기구에 다쳤다는 진술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최씨 측은 이에 대해 "임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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