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경수진과 이준혁이 또 다시 어긋났다.8월 9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강영주(경수진)과 김지완(이준혁)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이(정재순)는 오민자(송옥순)의 집을 찾아갔다. 이진이(정재순)는 오민자(송옥순)에게 "영주엄마, 우리 빙빙 돌리지 말고 속 터놓고 이야기 하자"며 오민자(송옥순)의 손을 붙잡았다. 이에 당황한 오민자(송옥순)는 “아니 제가 어르신하고 터놓고 할 얘기가 뭐가 있냐”고 물었고 이진이(정재순)는 김지완(이준혁)과 강영주(경수진)을 이어 주려는 속내를 털어놨다.결국 이들은 머리를 맞대 김지완(이준혁)과 강영주(경수진)이 카페에서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주선했다.이진이(정재순)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카페서 만나자고 한 후 아프다며 약속을 취소했고, 오민자(송옥순)역시 강영주(경수진)에게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며 거짓말을 했다.이에 강영주(경수진)는 김지완(이준혁)과 커피숍에 남게 됐다. 하지만 이내 강영주(경수진)는 지금이 영화를 볼 기회라 생각하고 “예약해둔 영화 티켓 어떻게 하지?”라며 넌지시 김지완(이준혁)에게 물었다. 그러나 김지완(이준혁)은 “예약 취소해라. 가 봐야 할 것 같다”면서 자리를 피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런 김지완(이준혁)의 모습에 실망한 강영주(경수진)은 "팥빙수만 먹고왔다. 다신 이런 장난치지마"라며 오민자(송옥순)에게 투덜거렸다. 이에 오민자(송옥순)는 “아니 넌 멍석을 깔아줘도 못하느냐”며 분노했다.한편 이진이(정재순)가 아프단 말에 죽을 사러 갔다가 박행숙(방은희)과 함께 있는 이진이(정재순)를 본 김지완(이준혁)은 할머니가 왜 여기 계시냐고 물었고, 이진이(정재순)는 “넌 왜 여기 왔냐. 지금 내가 아픈 게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이후 다시 만난 이진이(정재순)는 오민자(송옥순)에게 강영주(경수진)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며 답답해했다. 이에 오민자(송옥순) 역시 “지완이가 문제지. 그렇게 진중하다 결혼도 못 하겠다”며 화를 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