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의 올해 2분기 평균 집값이 22만9400달러(약 2억7000만원)로 조사됐다. 서울의 아파트 3.3㎡당 평균가격이 약 1만4000달러다.
전미부동산협회(NAR) 조사결과 미국 주택의 93%가 가격이 상승했으며 평균 집값은 전년동기대비 8.2% 높아졌다고 경제전문매체 CNN머니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로 평균 98만달러(약 11억5000만원)다. IT(정보기술)기업 부호들이 모인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까닭이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는 84만1600달러, 애너하임-샌타애나 지역은 68만5700달러였다. 호놀룰루와 샌디에이고가 각각 69만8600달러, 54만7800달러였다.
한편 NAR은 미국 평균가격 주택을 매입하려면 연소득이 4만1427달러가 되어야 한다고 추산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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