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의 올해 2분기 평균 집값이 22만9400달러(약 2억7000만원)로 조사됐다. 서울의 아파트 3.3㎡당 평균가격이 약 1만4000달러다.
전미부동산협회(NAR) 조사결과 미국 주택의 93%가 가격이 상승했으며 평균 집값은 전년동기대비 8.2% 높아졌다고 경제전문매체 CNN머니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로 평균 98만달러(약 11억5000만원)다. IT(정보기술)기업 부호들이 모인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까닭이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는 84만1600달러, 애너하임-샌타애나 지역은 68만5700달러였다. 호놀룰루와 샌디에이고가 각각 69만8600달러, 54만7800달러였다.
한편 NAR은 미국 평균가격 주택을 매입하려면 연소득이 4만1427달러가 되어야 한다고 추산했다.
ygmoo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