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유현주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7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4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을 정황상으로 유현주(심이영 분)로 오해하고 유현주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현주는 동우를 울린 장성태에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라. 나이가 들었으면 나잇값을 해라”라며 충고했다.이에 성태는 “애 뛰지나 못하게 해라. 시끄럽다”라며 짜증을 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윗층의 소음은 사라질 줄 몰랐다.
성태는 아이 울음 소리를 듣고 죽은 장율이 고통에 신음하던 장면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성태는 인터폰을 들고 윗층을 호출했다. 추경숙이 인터폰을 받았다.성태는 “시끄럽다. 애 좀 그만 울려라”라고 했다. 그러자 추경숙은 “애를 울리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인데”라며 무례하게 굴었다.성태는 사과할 줄 모르고 막말하는 사람이 유현주라고 착각했다. 윗층에 다른 사람이 또 있을 것이라곤 생각지 못한 것이다.성태는 화가 나서 “이 여자가!”라고 말했지만 추경숙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너 죽을래?”라고 맞받아치며 성태를 더욱 열받게 했다.이어 경숙은 “애가 놀다보면 뛸 수도 있고 울 수도 있지 꼬우면 이사 가!”라며 막말했다. 그러더니 경숙은 일부러 더 뛰어다니며 성태를 자극했다. 성태는 유현주와 동우가 뛰고 있는 장면을 떠올렸다. 유현주에 대해 오해하고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된 성태와 유현주가 회사에서 만나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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