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 울산대학교(오연천 총장) 제42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13일 오전 11시 교내 해송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7개 학기 만에 학위를 받는 조기졸업자 9명 등 609명이 학사 학위를, 277명은 석사, 48명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들 가운데 외국인 학생은 학사 6명, 석사 7명, 박사 12명 등 모두 25명이었다.
이로써 울산대학교는 개교 이래 학사 7만6080명, 석사 1만697명, 박사 1475명 등 모두 8만8252명을 배출했다.
오연천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쌓은 지식과 지혜를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꿈을 이룬 오늘을 자축하기보다는 미래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감에 있어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헤쳐 나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여정이다”며 “無(무)에서 有(유)를 창조한 아산 정주영 설립자의 정신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