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올해 상반기 10억 이상 고가 아파트의 거래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1월~6월) 전국 1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량은 총 2776건인 것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71건 거래된 것 보다 40% 이상 상승했다. 2010년 이후 반기별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2524건, 경기 139건, 부산 71건, 대구 29건, 인천 9건, 대전 2건 충남 1건, 충북 1건 등이 거래되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서울의 경우, 지난해(1818건)보다 706가구 증가했다. 청약시장도 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지구 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테라스 광교’ 3블록은 4억8,000만원대부터 15억3000만원대까지 고분양가를 형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32.20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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