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테랑 포스터
사진: 베테랑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베테랑’이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영화 ‘베테랑’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테랑’은 개봉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한 것. ‘베테랑’은 이병헌, 전도연 주연의 ‘협녀, 칼의 기억’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지난 14일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 ‘암살’의 8일 기록을 넘어서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베테랑’은 ‘국제시장’ 15일, ‘7번방의 선물’ 17일, ‘변호인’ 13일 등 역대 천만 영화의 흥행기록을 뛰어넘었고 ‘도둑들’ 10일과 타이기록으로 올 여름 새롭게 쓰일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테랑’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가 선사하는 시원한 웃음,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명품대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호흡, 통쾌한 액션 쾌감에 대한 호평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부당거래’, ‘베를린’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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