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브라질 국가산업훈련청(SENAI)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5시 상파울루 아넴비센터에서 숙련기술 증진 및 직업훈련분야의 교류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브라질 국가산업훈련청은 산업발전과 숙련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1942년에 설립된 민간 비영리기관이자 브라질 최대 직업훈련기관이다.
제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직업훈련을 대표하는 산업인력공단과 브라질 국가산업훈련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능경기 전문가 상호 교류, 기능올림픽 대표선수 합동훈련 및 공단이 수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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