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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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갔다.17일 오전 6시30분 금호타이어 노조는 광주·평택공장, 오전 7시 곡성공장에서 조별로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갔다.금호타이어 노조는 임금피크제 도입과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광주와 평택, 곡성공장에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앞서 금호타이어 노조는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노조는 임금 8.3% 인상과 지난해 경영성과금 배분, 1958년생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일당을 1천900원 인상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일시금 300만 원 지급과 법적 기준보다 1년 늘어난 만 61세로의 정년 연장 등을 제시했다.금호타이어 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인 것은 2012년 8월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노조는 하루 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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