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동해시는 지난 27일 첫 동장 단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0개동 주민센터의 현장행정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시 10개동 동장과 동주무들은 인구늘리기 추진과 행복한 동해 만들기 운동 등 현안사항은 물론, 주민 건의사항과 여론, 미담사례 등에 대한 지역소식을 알리고 함께 공유해다.또한 각 동에서는 피서철 도시환경 정비와 우기철 대비 재해 위험지구 정비는 물론, 광복 70주년 맞이 태극기 달기 추진 등 시기별 당면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추진한다는 각오를 다졌다.심규언 시장은 “주민의식 변화를 위한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은 동 주민센터와 동 사회단체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효과적 수행과 정착을 통해 시민중심 행복플랜의 핵심 가치로 정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라”고 말했다.또한 “통합복지 정립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생활과 직결된 민원은 바로바로 처리하고, ‘사랑방 좌담회’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토론회·설명회 등의 자리를 만들어 동별 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와 소통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이어 “각 동과의 협조를 통해 출향인사, 지역인사,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실 분들, 우리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등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관리하고, 명예시민 등의 인사들에 대한 초청과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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