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인상담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구에는 전체 인구의 13%가 넘는 5만여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노인상담전문봉사자 200여명을 양성해 어르신의 단절감 해소와 우울증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어르신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제2기 노인상담전문봉사자를 양성하기로 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수강생 150명을 모집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봉사할 수 이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도림천로 437)에서 오는 10월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노인에 대한 이해, 상담기법, 교양강좌 등 12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은 80% 이상 수업에 참여해야 과정을 수료하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kdy0512@hanmail.net)이나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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