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과 경숙이 현주를 감시했다.지난 방송에서 경숙은 유현주와 주경민 사이에 분명히 뭔가 있다고 오해하고고 그 증거를 잡기 위해 눈에 몰래카메라가 달린 인형을 유현주 집에 놔뒀다.염순(오영실 분)은 그 인형을 추경숙이라고 생각하고 그 인형 앞에서 경숙의 욕을 하며 경숙에 대한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추경숙은 염순이 괘씸하고 화가 났지만 몰래카메라가 들킬까봐 딱히 나설 수가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드디어 유현주의 덜미를 잡았다. 유현주는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영화를 보자고 했다.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유현주의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보고 있던 추경숙은 “드디어 걸렸네”라며 화면에 집중했다.그러나 유현주의 통화 상대가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두 시에 극장에서 만나자고 했다.이때 김수경(문보령 분)이 들어왔다. 추경숙은 유현주의 덜미를 잡았다고 했다. 김수경은 유현주가 보는 영화 제목을 듣더니 “부사장님 만나는 게 분명하다”라며 난리를 쳤다.김수경은 내일 함께 가서 유현주가 누구를 만나는지 보자고 했다. 그러나 추경숙은 영화 시간은 알지만 극장은 어딘지 모른다고 했다.수경은 밤새 몰래카메라를 보면서 어느 극장인지 알아내려고 혈안이 된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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