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중소기업청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156개 지역특구 가운데 전남 영광군 등 9곳을 우수특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영광 보리산업특구는 지난 2012년 5만2500t이던 보리생산량이 특구 지정 이후인 지난해 5만7800t으로 늘어난 점과 규제특례를 활용해 폐교를 보리보관소로 사용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민간자본을 활발하게 유치한 해운대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와 바이오메디컬 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우수상을, 진천 국제교육문화특구 등 6개 특구는 장려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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