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송아가 친 덫에 걸렸다.8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9회에서는 상떼사 입찰 가격 유출을 겪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상떼사 입찰 업무가 진송아에게 주어지자 질투했다. 강세나는 진송아가 회사에서 인정 받는 꼴을 보기 싫었다.강세나는 진송아의 책상에 있던 서류를 유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강민(이동하 분)은 상떼 입찰 가격이 경쟁사에 유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강민과 구강모(이재황 분)은 강세나의 짓이라 추측했다.
이때 진송아가 들어왔다. 진송아는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서류를 두 개 준비했어요. 유출된 건 가짜 서류고 진짜는 따로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그것도 모르는 강세나는 “진송아, 지금쯤 진땀 좀 빼고 있겠지?”라며 흡족해하는 표정이었다.이후 장면에서는 물 입찰건에 참가하는 진송아 모습이 그려졌다. JH그룹은 최종 입찰 후보 4개 사에 이름을 올렸다. 진송아는 사람들 앞에서 준비했던 P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구강민은 강세나가 있는 곳에서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회사 서류가 유출되었지만 진송아가 위기를 잘 모면했다고 말했다. 구회장은 “자기 욕심 채우는 사람 필요없다. 입찰가 밖으로 유출한 사람 찾아내서 바로 해고해”라고 지시했다. 강세나의 위기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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