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트 블란쳇이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3일(현지시간) 진행중인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블루재스민’의 주연인 케이트 블란쳇(사진)이 시상식의 꽃인 여우주연상 수상이 점쳐지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와 있다.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아메리칸 허슬’에 출연한 에이미 아담스로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 드라마와 뮤지컬 코미니 두분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영국의 명배우도 주디 덴치도 ‘팔로미나의 기적’에서 열연을 바탕으로 두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도전한다.
작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는 ‘아메리칸 허슬’로 여우조연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아메리칸 허슬’과 ‘그래비티’가 10개 부문, ‘노예 12년’이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등을 놓고 겨룬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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