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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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혜진이 신다은 협박에 무릎 꿇었다. 8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리향(심혜진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을 협박하려 하지만, 오히려 협박당해 손까지 싹싹 비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이엘리야 분)은 금복을 협박하기 위해 증거까지 인멸하지만, 이에 화가 난 금복은 미연(이혜숙 분)에게 리향(심혜진 분)과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예령은 이를 리향에게 전하고, 화가 난 리향은 당장 금복의 집으로 처 들어가 "나 좀 보자"라며 "네가 뭔데 우릴 협박해?"라고 큰 소리를 쳤다. 밝히려는게 잘못이 아니라 숨기려는게 잘못이라는 말에 리향은 흥분하고 금복을 때리려 한다. 그러나 금복은 표정이 변하며 겁날게 없으니 때리라고 소리쳤다. 리향은 금복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고 TS와 사돈이 되면 금복 하나 쯤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협박했다. 또한 자재실 사고와 원단 비리도 밝혀지는 즉시 다시 빠져 나갈거라는 리향. 금복은 이에 리향이 사채업자를 매수했던 음성을 틀고, "강이사랑 사모님이 이것도 알아요? 아줌마랑 예령이가 저희 엄마 사고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라며 따진다. 또한 "그래요. 해 보자구요"라며 밖으로 나서려는 금복이었다. 금복의 강한 태도에 리향은 놀라 금복을 붙잡고, 제발 얘기하지 말라며 "너 괜히 그거 틀면 우리 다 오해 받아. 내가 예령이 엄마라고 말할게. 한 번 만 봐줘. 내가 빌게"라며 금복의 앞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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